콘드로이친이란?
콘드로이친이란 물질은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데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발생 화합물이다 역할로는 관절 건강을 유지 그리고 관절염 등의 관절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이고 콘드로이친은
연골의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관절의 충격을 흡수해서 관절 염증이나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
그럼 글루코사민 하고 비슷한데?
그렇다 비슷하다 굳이 따지면 복용을 할 때 둘 다 같이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근데 약을 많이 먹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니 대체 둘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
글루코사민은 전에 있는 글에서도 있지만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 중에 하나이고 연골의 형성과 수리에 관여를 한다 그리고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주요 성분 중 하나라고 한다
비슷해 보이지만 붕면 다르다 구성하는 성분의 하나인 것과 주요 성분 중 하나인건 분명히 다르다고 볼 수 있다

그럼 둘의 차이가 대체 뭔데?
단순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글루코사민의 경우는
연골의 형성이나 유지에 중점을 두는 거라고 보면 되고 콘드로이친의 경우는 연골의 윤활과 충격 흡수에 중점을 둔다고 보면 된다 결론적으로 보면 그냥 둘 다 중요하다는 거다 하지만 나처럼 관절에 통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라면 콘드로이친을 먹어줘야겠다는 결론!!
얼마나 먹으면 되지?
보통은 하루에 800~1200m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개별적인 용량은 의사나 건강 전문가의 지시를 받는 것이 좋다
그리고 콘드로이친의 같은 경우는 종종 다른 보조 물질과 함께 제공되는 게 많으니까 약품 제조사의 지침을 꼭 읽어보자 중요한 부분이다 뭐든지 다른 약품과 중복돼서 과다 섭취가 되면
좋을 게 없다 적당한 섭취가 뭐든 좋은 법이다
그리고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 중 뭐가 본인한테 맞는지 모를 때에는 그냥 둘 다 먹자 성분이 다르다 이름이 다르다는 건
당연히 성분이 다르다는 거다 그러니까 둘 다 먹어보고 결정하고 과다복용이 싫은 사람이라면 둘 중 하나씩 번갈아가면서 먹어보면 되지 싶다 그리고 딱 찝어서 뭐 먹어야 되는지
정리가 필요하다면 연골이 부족하다 싶으면 글루코사민이고 그리고 연골이 뻑뻑하다 싶으면 콘드로이친이다 이게 정답은 아닐 수도 있지만 자료들을 보면 대략적으로 이렇게 정리가 되니까 본인의 몸상태를 잘 체크해서
잘 맞는 걸로 골라서 먹도록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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